부크크는 종이책과 전자책 제작을 무료로 진행할 수 있다고 안내하는 주문형출판(POD) 플랫폼이에요. 다만 비용이 없다는 이야기는 제작과 등록 단계에 해당하고, 수익은 판매된 뒤 인세로 정산돼요. 이 글은 2026년 10월 16일에 부크크 공식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내용을 정리했고, 인세율처럼 확인하지 못한 수치는 싸지 않았어요.
전자책은 파일 준비와 심사 일정부터 확인해요
부크크 안내에 따르면 전자책은 EPUB, PDF, HWP 파일이 준비돼 있어야 조판 편집 작업을 진행할 수 있어요. 제출한 뒤에는 수정이 어렵고, 심사에는 최대 7영업일이 걸릴 수 있다고 안내돼 있어요. 그래서 제출 전에 오탈자, 표와 이미지의 깨짐, 목차 순서를 마지막으로 점검하는 시간을 따로 두는 편이 좋아요. (부크크 출판 안내)
인세는 가격 정책 단계에서 직접 확인해요
부크크 안내 자료에는 출판 절차 중 가격 정책 단계에서 정가를 입력하고 인세를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이 있어요. 부크크 판매분과 외부 유통분의 정가와 정산 금액이 각각 표시되니, 비율을 외우기보다 이 화면에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해요. 안내 자료에는 특정 도서 100부 기준 수익 예시(부크크 판매 322,000원, 외부 유통 138,000원)도 있지만, 판형과 정가에 따라 달라지는 예시라서 일반 비율로 쓸 수 없어요.
정산 시기는 부크크 판매분은 보통 익월, 외부 유통분은 두 달 뒤로 안내돼 있어요. 2023년 7월 정산부터 10원 단위로 정산된다는 안내도 있었는데, 현재 적용 여부는 정산 안내에서 다시 보세요.
ISBN이 있는 책은 납본 대상이에요
부크크는 ISBN 발급이 가능한 정식 출판사로 소개되고, ISBN이 있는 책은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된다는 설명이 있어요. 여러 플랫폼에 같은 원고를 올리거나 나중에 개정하려면 납본과 수정 절차를 미리 알아두는 게 좋아요.
첫 가격은 필요한 판매 권수로 거꾸로 계산해 볼 수 있어요
가격은 키워드로 단정하기보다 원하는 수익에서 역산해 보면 감이 와요. 숫자는 가정이에요. 가격 정책 화면에 권당 정산액이 5,000원으로 표시된다면, 월 5만 원을 목표로 할 때 한 달에 10권이 필요해요. 정산액이 3,000원이면 약 17권이고요. 비슷한 주제의 다른 책 가격도 세 권정도 확인해 보고, 내 책이 그 책들보다 더 해결해 주는 문제가 무엇인지 한 문장으로 써 보면 가격을 정하는 이유가 분명해져요.
전자책 강의를 보고 느낀 점
전자책을 내려면 강의부터 찾아보게 돼요. 저는 전자책 관련 유료 강의를 30만 원에 결제한 적이 있는데, 들어 보니 내용이 유튜브 무료 영상과 같았어요. 이 경험 때문에 전자책이나 강의를 만들 때는 내 자료가 무료 자료보다 더 좋은 점이 무엇인지 먼저 따지게 됐어요.
가격을 어떻게 정했는지는 전자책 가격을 세 번 바꾼 이유에, 판매 후기를 다룰 때 확인한 규정은 무료 자료를 후기 조건으로 주지 않기로 한 이유에 적어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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